...♤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오늘 오전 서울시 도심권50 플러스센터입니다.

이보규 2018. 8. 25. 22:55

오늘 오전 서울시 도심권50 플러스센터입니다.

 

토요포럼에서 박용만 교수로부터

'디지털 장의사' 라는 주제의

흥미 있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SNS에 떠다니는 불필요한 정보를

청소 삭제하는 일을 대행해주는 일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직업군으로 떠오르는 유망직종이라고 하네요.

 

저는 토요포럼모여 있는 회원들 앞에서

앞으로 할 주제 강의에 대한 리허설을 했습니다.

연습과 훈련에 많은 땀을 흘리면

실전에서는 보다 쉬워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