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32) 오늘도 도전은 ING입니다.
강의 실황을 녹화해서 동영상을 통해
스스로 반복적인 훈련을 거듭할 것입니다.
프로 강사가 돈 받고 하는 강의의 준비를 게을리 하면
그것은 바른 길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저는 다음 주 화요일 명문 동국대학교에서
옴니버스 강의로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더 이상 꿈꾸지 않을 때를 두려워하라'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내가 꿈을 포기 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앞으로 최상의 강의를 하려고
상암동 이경종 교수님의 회사 내 강의실에 가서
하반기 강의를 위한 리허설을 했습니다.
저는 내가 모자라는 부분을 이경종교수가
채워줄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자랑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끄러운 일은 더욱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모래 글피 화 수 목요일 연 3일간
지방 강의 일정에 대한 준비도 계속 됩니다.
강의를 잘 못해 부끄러운 모습을 저는 단연코 사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더욱 명품 강의로 품격이 달라져
‘옛날 이보규 강사의 강의가 아니다.
오늘 강의가 최고다.’
수강생이 모두 매우 만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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