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67)-강사협회 정기회와 특별 세미나
토요일 휴일입니다.
백범기념관에서 종일 머무르겠습니다.
오전에 강사협회 정기총회와
오후에 명강사 초청세미나에 참석합니다.
다른 사람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내가 모자라는 점은 채우고 지나친 것은 버립니다.
호기심이 있는 강의 가 있네요.
다른 사람들과 서로 만남과
교류가 없으면 외톨이가 됩니다.
물론 자신이 충만한 삶이라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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