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57) - 하루 세 차례 예배드린 날
오늘 주일날 교회에서 세 차례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오전 7시30분 김병건 부목사님
설교로 중 성전에서 드렸다.
2부 예배로 오전 9시 김승욱 담임목사님
설교로 대 예배당에서 드렸다.
구약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출애굽기
모세에 대한 설교는 여러 번 듣는 옛날이야기처럼
같은 내용의 반복으로 감동 면에서 다소 ...^^
이어서 오전 10시 40분 439호실 비전 홀에서
갈렙 선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전 고려대 교수께서 ‘생을 마감하는 시기 노년’
한(恨)에 대한 동영상 강의가 실감이 있고
특히 최순영 장로님의 5분 간증으로
20년 전 신동아 그룹을 빼앗긴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교회에서 이렇게 오래 머무른 일은
최근에는 매우 드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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