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5)-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초동 어느 유명 한정식 식당입니다.
바야흐로 SNS 흐름이 유튜브 시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강사협회 회장을 역임하신 책 쓰기뿐만 아니라
명 강의와 유튜브의 대가이신 조관일 박사님과
경민 대학교 윤춘모 교수님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배웠습니다.
이제 저를 가르치는 분들의 연령대는
점점 저와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의 롤 모델이신 조관일 tv는
이미 구독자가 5만 명을 훌쩍 넘어 10만 명 시대를 향하고 있습니다.
경민대 윤춘모 교수님의 유튜브 동영상에
저를 소개해 주시는 배려 심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두 분의 유튜브를 강추합니다.
자기계발의 살아 숨 쉬는 교과서 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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