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4) - 일본을 생각한다
오늘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국가에
한국을 제외 했다고 난리이다.
일본이 매우 나쁘고 정말 얄 밉지만
지혜로운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살다보면 우리는 서로 갈등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제 성년이니까 갈등은 지혜롭게 관리를 해야 한다.
첫째, 싸워서 이겨야한다. 잘 못하면
서로 큰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
둘째, 상대가 강하면 일단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셋째, 상대방의 요구를 수용하고 나서
나의 주장도 요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노’를 ‘예스’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너 죽고 나 죽자고 싸움을 하면 후유증을 감당해야 한다.
최선이 어느 것인가를 생각해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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