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7)-강의 소림 김인식 교수 미팅
원주 강의소림 잔디와 소풍의
김인식 교수님을 공덕동에서 만났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미팅을 신청했는데
서로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딱 1시간 자투리 시간을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역시 강의 코칭에는 최고봉이었습니다.
모르는 것을 찾아 정리해 주는데 감동했습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코칭 해 주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만남과 인연이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헤어졌습니다.
자동차로 지하철역까지 픽업해 주시네요.
Thank U! ^^ 식사도 못하고 가셔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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