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손님 조석준 청장님과 정세주 교장선생님!
오늘 참으로 귀한 손님 두 분을 초청해서
동시에 제 사무실을 방문해서 오찬을 함께 하였습니다.
백강포럼의 사무총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기상청장을 역임하신 ‘기후변화저널’ 조석준 대표님입니다.
또 한 분은 1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파사모 시삽이신 정세주 전 교장 선생님이십니다.
조석준 총장님과 새로운 칼럼 문화의 창조와
보급을 위한 협의를 했습니다.
파사모 시삽 정세주 교장선생님에게
PPT 제작에 대한 알찬 노하우를 자문을 받았습니다.
세상에는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에 서 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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