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멘토 김세우박사 님 감사합니다.
선거연수원이 주관하는
제8회 강연콘테스트의 PPT(안)을 확정했습니다.
저의 멘토이신 김세우 박사께서
오늘 밤 늦은 시간에 집으로 와서
마지막 점검을 해 주셨습니다.
모래 사업차 미국으로 출국을 앞두고
바쁜 시간임에도 출발하기 전에
PPT 마지막 장에 손자와의 꿈을 주제로 한
음악을 삽입함으로써 최종안을 확정을 했습니다.
미국에 계실 때 결선을 치르게 되어
결과는 카톡으로 전해야 하겠습니다.
저를 코칭해 주신 멘토님은
저보다 덜 오래된 분이지만 저는 늘 배웁니다.
오늘밤도 바뿐 틈에 집에까지 오셔서
코칭 해 주시는 열정에 또 감동했습니다.
이제 저 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은
저를 코칭해 줄 분이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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