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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5)- 대통령 선거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5)- 대통령 선거 2022년 3월 3일은 숫자가 나란히 있어 행운이 있을 것 같은 날입니다. 생각 나누기도 555회입니다. 시골에서 운동회날 청군 백군이 나누어 경기합니다. 형은 청군 나는 백군이 됩니다. 내 의지가 아니라도 둘 중의 한 편에 들어갑니다. 이유 불문하고 경기에서 내 편이 이기면 좋고 지면 속상합니다. 이제 대통령 선거가 5일 지나면 3월 9일 날은 투표해야 합니다. 오래 투표를 해왔지만 내가 투표한 사람이 되면 기분이 좋고 떨어지면 마음이 그렇습니다. 나는 정치적이지 않아 늘 속마음을 드러내고 표심을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속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이 쏠리는 사람에게 투표하면서 내가 투표한 사람이 당선되기를 바랍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4) - 즐겁고 재미있는 재능기부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554) - 즐겁고 재미있는 재능기부 봉숭아학당 (총장 성창운) 문화혁신학교가 운영하는 '봉당 힐링 TV'의 초청으로 생방송 특강 강사로 초청받아 재능기부를 하고 왔습니다. 오행자 MC의 노련한 진행 솜씨가 돋보였습니다. 생방송 '지금 행복하십니까?' 내가 하는 강의의 하나인 '행복으로 향해 가는 내비게이션'을 주제로 행사 끝자락 1시간 20분 동안 열강하고 박수를 받았습니다. 9년 동안 중단없이 이어온 봉숭아 학당은 인천에서 봉천동 대로변에 강의실과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유튜브에 생방송을 송출하는 TV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멤버가 모두 열정으로 송창운 총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나는 기분 좋은 강의를 마무리하고 공로장을 받고 늦은 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