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59) - 강의 안 준비에 몰입 건설교통 인재개발원의 출강 준비 중 다른 일들은 시간이 없고 일이 밀리면 다음으로 미룰 수 있지만은 강의안 준비는 다릅니다. 강의안은 인쇄하기 전에 보내야 하고 지정된 강의 시간과 장소에 강의안을 가지고 강단에 서야 합니다. 퇴직 후 20여 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시간에 쫓기더라도 더 좋은 강의를 하려면 강의 안 준비에 몰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강의안을 만들어 놓고 휴 하지만 강의하기 직전까지 또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