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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강의와 지방특강 바쁜 나날들.

요즈음 처럼 빠쁘면 몸 하나로 감당 하기 너무 힘든다. 지난주 에는 일주일에 5일 동안 아홉번의 강의를 소화 하느라고 피곤 하고 아무리 조심해도 목이 너무 아프다. 말 하기조차 힘든다 대학교에서 매 주일 네차레 강의 일정 재미 있지만 힘든다 내년에는 좀 줄여야 겠다. 대학교에서의 강의 세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