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7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43) -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43) -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미세먼지가 나쁨이지만 봄바람에 포근한 날씨입니다. 그래도 마스크에 의지하고 나섰습니다. 걷기운동으로 혈관 질환예방이 미세먼지의 피해보다 더 중요하다는 어느 의사의 그 강의를 믿고 실천했습니다. 코로나19에도 건강해야 ..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205) -핑계 대지 말자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205) -핑계 대지 말자 오늘의 미세먼지가 좋음인데 집에 있는 것은 바보짓 같아 무작정 나섰다. 오늘 같이 좋은 날씨는 모처럼 맞이하는 축복이다. 역시 화창한 날씨에 많은 이들이 나와서 걷고 있었다. 나도 천천히 '일뒤엄' 모드로 걸었다. 일자로 뒤꿈치부터 엄..

이보규 교수 초청 문경시의회 의정연수 초청 특강

이보규 교수 초청 문경시의회 의정연수 초청 특강 문경관광호텔에서 열린 문경시의회 (의장 김인호) 의정연수에 강사로 초청받았습니다. '공직윤리와 청렴이야기'를 주제로 2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최근 경북 모 군의회의 불미스러운 사례를 통한 시대가 요구하는 공직윤리를 청렴과 함..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71)- 불청객이 와서 골치 아프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71)- 불청객이 와서 골치 아프다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아주 나쁨이라고 아침부터 방송에서 야단이다. 미세먼지가 최근에 부쩍 야단이다. 옛날에 스모크 현상과 이것은 다른 것인가. 흰 와이셔츠를 하루만 입어도 목뒤가 새까매질 때는 지금처럼 요란하게 떠..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69) - 미세먼지 타령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69) - 미세먼지 타령 오후에 신한 미세먼지 때문에 걸을 까 말까 망설였다. 그러나 걷기운동 성과와 미세 먼지로 상호 유해 비중을 측량할 수도 없어 1만보 걷기의 약속을 그냥 지키기로 했다. 온 천지에는 벚꽃나무 낙엽이 석촌 호수의 가을을 대변하고 있다. 여..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142) - 미세먼지와의 전쟁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142) - 미세먼지와의 전쟁 최근 미세 먼지 때문에 걷기를 중단하는 분도 있다. 나는 그래도 요즈음 나를 위해 하는 일은 고작 뱃살을 줄이려고 걷는 일뿐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때문에 포기 한다면 너무 나약한 모습으로 보일 것이 아닌가. 어느 것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