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99) - 영화 ‘군함도’의 유혹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했다.
군함도 라는 영화가 화제이다.
송중기와 국제시장의 의 주인공이었던 황정민 소지섭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하고 관객 수가 계속 늘어나는데
못 보면 왕따 기분이라 달려갔다.
그래서 호기심으로 예약을 하고
교회 조미영 집사님 내외와 함께 했다.
무거운 주제에 시종일관 긴장을 해서 머리가 아프다.
끝나고 식당가에서 저녁을 함께 했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 > 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01) - 결심중독 증상이다. (0) | 2017.08.14 |
---|---|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00) - 정은 나누어 줄 때 깊어진다. (0) | 2017.08.08 |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98) - 무더위를 조금만 참고 극복하자 (0) | 2017.08.02 |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302)- 장사 속이 보이는 상술의 롯데를 보다 (0) | 2017.07.29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301) - PC 내문서 저장자료 모두 날라 갔다. (0) | 2017.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