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09) - 청렴교육을 다시 시작하다.
최근 청렴을 주제로 특강 요청이 많이 온다.
그동안 서울시청을 비롯하여
경찰청 등 여러 차례 청렴강의를 했다.
최근에 이번 달 말경 부산시 교육연수원에서 고위공직자들과
고양시청 신규공무원교육을 위해 특강 요청이 왔다.
김영란 법에 따른 사회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국가 부패지수가 OECD 국가 중 29위이다.
하위로 우리는 지금 긴급 처방을 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 국가청렴연수원에 청렴강사로 등록을 마쳤다.
사회발전에 이바지 하는 길에 앞장서려고 나서려고 한다.
할 수 있는 일을 피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꼬박 이틀 동안 교안 작성에 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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