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172) - 강의를 준비 할 때가 좋다.
수안보 상록호텔 2층입니다.
오늘은 공무원연금공단 퇴직을 앞둔
공무원분들에게 25차수 2시간 강의를 잘 마쳤습니다.
아직도 부산 진주 단양 공주 변산 천안 수안보 등
공무원을 포함해서 10여 차례 전국적으로
다양한 강의가 더 남아 있습니다.
강사가 강의 일정이 앞에 있을 때
준비하고 긴장하는 시간이 또한 행복입니다.
새벽에 출발한 덕분에 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임무를 완수하고 나니
성취감과 보람이 또한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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