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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규의 생각 나누기(348)- 터널 이야기

이보규 2018. 12. 5. 16:14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348)- 터널 이야기

 

옛날 고속철도가 없던 시절입니다

서로 여러 명이 마주보고 달리는 완행열차를 타고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가 있었습니다.

 

열차가 긴 터널로 들어서자 갑자기 깜깜해졌습니다.

꽤 시간이 지나 터널을 나와 환하게 밝아지자

신랑이 신부에게 낮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터널이 긴 줄 알았으면

그 시간에 키스나 할 걸...“

 

부끄러워하던 신부는

"그럼 아까 당신이 아니었어요?"

오래전 아재개그입니다.

 

서울 양양 신설 고속도로는 터널이 무척 많습니다.

장장 13km 터널도 있습니다.

 

힘든 일을 해내고 나서 하는 말이

'어둠의 긴 터널을 빠져 나왔다'고 합니다.

살다보면 의도 하지 않아도 긴 터널을 만납니다.

좌절과 고통이 겹쳐진 터널일지라도

멈추지 않고 달려 출구에 다다르면 밝은 광명을 만나고

다시 정상적인 질주를 하게 됩니다.

 

터널은 집단적인 국가도 회사도 예외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경우는 부부의 갈등일 수도 있고

또는 사업의 실패로 돈 때문일 수도 있고

또는 생사를 넘나드는 질병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견디어 내면

터널은 통과 하는 것입니다.

고통은 체험으로 익숙해져서 면역력이 생기고

벗어날 때 기쁨이 배가됩니다.

 

여러분!

오늘도 새로운 밝은 마음으로

다 함께 어둠을 박차고 파이팅!~~~^^

 

내일은 두 차례 강의를 하려고

12일 강의 여행을 떠납니다.

 

오후에 공주시가 주관하는

'공주시민대학'을 찍고

수안보 상록호텔로 가서 1박한 후

강의하고 상경합니다.

옛날 고속철도가 없던 시절입니다

서로 여러 명이 마주보고 달리는 완행열차를 타고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가 있었습니다.

 

열차가 긴 터널로 들어서자 갑자기 깜깜해졌습니다.

꽤 시간이 지나 터널을 나와 환하게 밝아지자

신랑이 신부에게 낮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터널이 긴 줄 알았으면

그 시간에 키스나 할 걸...“

 

부끄러워하던 신부는

"그럼 아까 당신이 아니었어요?"

오래전 아재개그입니다.

 

서울 양양 신설 고속도로는 터널이 무척 많습니다.

장장 13km 터널도 있습니다.

 

힘든 일을 해내고 나서 하는 말이

'어둠의 긴 터널을 빠져 나왔다'고 합니다.

살다보면 의도 하지 않아도 긴 터널을 만납니다.

좌절과 고통이 겹쳐진 터널일지라도

멈추지 않고 달려 출구에 다다르면 밝은 광명을 만나고

다시 정상적인 질주를 하게 됩니다.

 

터널은 집단적인 국가도 회사도 예외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경우는 부부의 갈등일 수도 있고

또는 사업의 실패로 돈 때문일 수도 있고

또는 생사를 넘나드는 질병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견디어 내면

터널은 통과 하는 것입니다.

고통은 체험으로 익숙해져서 면역력이 생기고

벗어날 때 기쁨이 배가됩니다.

 

여러분!

오늘도 새로운 밝은 마음으로

다 함께 어둠을 박차고 파이팅!~~~^^

 

내일은 두 차례 강의를 하려고

12일 강의 여행을 떠납니다.

 

오후에 공주시가 주관하는

'공주시민대학'을 찍고

수안보 상록호텔로 가서 1박한 후

강의하고 상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