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81) -크리스마스 날 이야기
2018년 크리스마스 날 이야기이다.
교회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즐거운 성탄축제 분위기가 일상이지만
진정한 성탄의 의미는 무엇일까?
남에게 보여주는 이런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남들이 즐거운 날 오히려 상대적으로
더 괴로운 사람들도 생각했다.
기쁨도 슬픔도 나누는 것이
성숙한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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