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182)-명강사 탄생 수료식 고별축사
고려대학교 명강사 최고위과정(대표강사 서필환)
제9기 수료식이 405호실에서 열렸습니다.
새로 날개를 단 17명의 명강사가
자랑스럽게 탄생하였습니다.
이제 4개월의 18주 교육을 통해
강사로서 다듬어진 스펙을 필드에서
홀로서기를 통해 스스로 날갯짓을 해야 합니다.
나는 지도강사의 입장에서
'지금 잘 나간다고 뽐내고 으스대지 말고
잘 안 된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
인생은 마라톤처럼 어차피 장기 레이스다.
힘들고 잘 안 될 때가 점핑 찬스다'라고
저에게 주어진 고별 축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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