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09) - 봄이다.

이보규 2019. 4. 14. 23:54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09) - 봄이다.

 

봄이 되니 차례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해마다 어쩌면 이렇게

순서를 잘 지킬 수 있을까?

 

이제 여름이 또 금방 다가올 것이다.

봄이 가면 여름과 가을이 오고

그리고 겨울이 차례로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또 한 살을 더하면,,,,?

이것이 대 자연의 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