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09) - 봄이다.
봄이 되니 차례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해마다 어쩌면 이렇게
순서를 잘 지킬 수 있을까?
이제 여름이 또 금방 다가올 것이다.
봄이 가면 여름과 가을이 오고
그리고 겨울이 차례로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또 한 살을 더하면,,,,?
이것이 대 자연의 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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