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9) - 한번 순간을 살다 가는 인생
누구나 한 번 사는 인생입니다.
그런데 아웅다웅 발버둥 치며
천년만년 살 것처럼 설쳐 대고 있습니다.
누구나 오늘을 살다가 오늘 죽습니다.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의 미래로 예상을 할뿐
죽은 사람들은 모르고 죽었습니다.
아주 오랜 이야기는 우리의 인생이 아닙니다.
그 시대를 모르고 살면 그뿐입니다.
오늘이 체험이고 우리에게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것이 오늘이고 스스로 느끼는 행복일 수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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