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와 동행하기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멘토 이야기 오늘 저의 멘토 김세우 KSS 노하우석세스시스템 대표님의 사무실을 예고 없이 불쑥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다정하게 맞아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저보다 신체 나이는 20세가 아래지만 강사로서 캐리어나 실력은 20년이 선배입니다. 제가 공..

오늘 만나는 사람들 오늘은 사람 만나는 일로 하루가 이어집니다. 옛날 성동구청의 구청장이하 국장들의 모임 <성관회>가 청담동 일식집에서 오찬모임으로 만납니다. 오후 4시에는 페친이 면담을 요청해 왔습니다. 처음 만나지만 강의와 관련된 이야기가 화제가 되리라 추측됩니다. ..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마디 18대 대통령 취임식 날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그러나 존경 받는 대통령이 되는 것은 자기역량과 노력입니다. 행운을 즐기지 말고 영광이 되도록 5년간 힘쓰십시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리듬을 타십시오. 원칙과 일관성을 갖고 ..

요즈음 이보규와 동행 카페이야기 시대마다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 SNS 시대에 Face book이 대세로 보입니다. 카페, 볼로그, 트위터, 링크 나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핀터레스트 등등 다 해보아도 역시 페이스 북인 것 같습니다. 좋아요, 댓글이 상호 교감의 상징입니다. 제가 운영하..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송파의 추억 삶에는 쉼과 멈춤이 필요합니다. 오늘 서울시우회 송파구 임원 오찬모임이 있습니다. 송파구청은 늘 남과 다른 추억이 있습니다. 제가 사무관시절 1988년 송파구청을 개청 할 때 개청 준비반장과 초대 총무과장을 역임했습니다. 당시 사무..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추억의 신문 오늘 서재를 정리하다 낡은 신문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서울시에서 한강을 관리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당시 1급수에 사는 은어를 한강에서 발견했습니다. 어종이 늘어나고 한강이 획기적으로 맑아 졌습니다. 제가 TV 등 매스..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와 강사협회 임원과 오찬 2013년 대한민국 (사) 한국강사협회 집행부가 지난 정기 총회에서 존경하는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이신 조관일 회장님을 중심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조 회장님은 농협중앙회 고위직을 거쳐 강원도 정무부지사와 석탄 공사 사장을 ..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늘 연하장이 쌓입니다. 해마다 연하장으로 인사를 대신했지만 최근에는 게을러져 답장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또 스마트폰에 문자 인사가 차고 넘칩니다. 일일이 답장 보내지 못했습니다. 또 개인이름과 홍보성 이메..

이보규 교수의 작은 설날 서글픈 생각 해마다 설날 연휴에는 뉴스의 중심이 고속도로 정체와 귀성 귀경 전쟁이야기다. 나의 고향은 거기에 늘 있지만 갈 곳이 없는 실향민과 다름이 없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기다리는 분이 있어서 언제나 고향에 찾아가는 멋도 있고 보람도 있었다. ..

이보규 지혜 명강사의 설 연휴와 책 읽기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아쉬운 생각 이번 연휴에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영화도 보고 싶고 아내와 스크린 골프도 하고 싶고 특강 준비와 대학 개강준비강의 차료도 챙겨야 하고 방문해야 할 곳도 있습니다. 그중에 한 꼭지가 책을 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