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와 동행하기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작은 기쁨 끈질긴 생명력으로 주인의 푸대접에도 10여년을 살아 준 란! 깜박하고 오랫동안 동안 물을 주지 않아도 불평 없는 너! 그래도 올해 두 송이 꽃을 피웠구나. 너는 어쩌면 나를 닮아 가누나. 너를 안방에 모시고 싶다. 살아 있다는 사실이 고마..

이보규 우리 아파트에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당선 오늘 우리 아파트에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당선되었다고 선거관리 위원장으로부터 당선 증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주택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회장과 감사는 직선제로 선출 하도록 되어 있어 지난번에 이어 재선되었습니다. 적극적으..

아무 약속도 없는 토요일 모처럼 참 보기드믄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결혼식 청청장마저도 하나 없는 토요일입니다. 또한 누구와도 점심이나 저녁 약속도 없는 날입니다. 다음 주와 다담 주는 친지 결혼식의 주례를 약속해서 평상시와 같이 분주 하겠지만 오늘은 조용합니다. 오늘과 같은..

아침에 가벼운 생각 오늘 오후 서초 케이블 TV 에서 < 잘 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책에 대한 인터뷰 녹화를 합니다. 다른일 없이 녹화준비에 집중 할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밀린 숙제를 다 하고 등교하는 심정입니다. 몸이 아픈 곳도 없고 마음의 부담도 전혀 없는 아침입..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하루의 선택 요즈음은 더욱 바쁩니다. 나이가 들수록 좀 단순하게 살아야 하는데 요즈음 저는 반대입니다. 저는 프로강사니까 강의 준비해서 강의 장소로 이동해서 강의하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어제 중랑구 구민회관에서 통장에 대한 강의와 동서울 ..

이시간 세 가지 양식에 대한 생각 이 시간 체중 조절 작업은 순항 중입니다. 육체에 유익한 것만 골라 먹어서 체지방을 제거하니까 얼굴도 뱃살도 정상으로 가고 건강도 유지해 갑니다. 육체는 음식으로 조절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 지식을 습득하여 마음의 양식을 계속 ..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외래어에 대한 단상 토요일은 언제나 결혼식 청첩장이 신경이 쓰입니다. 오늘은 12시에 후배의 조 사장의 아드님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동안 대부분 결혼식에는 부조금을 전달하고 참석을 못하는데 마침 다른 일정이 겹치지 않아서 잠시 다녀오려고 ..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문화 산책 오늘 광진 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서양화가 황재순 화백이 팔순기념개인전을 열었습니다. 팔순에 개인전을 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돈이 없어 못하고 용기가 없어 못하고 작품이 없어 못하는데 황재순 화백은 건..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의 선물 보은군청에서 강의를 마치고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아 왔습니다. 보은군의 특산물을 선물로 받아 왔습니다. 김호기 부군수님이 보은의 특산물 대추를 직접 주었습니다. 또한 보은부군수를 역임하고 퇴임한 보은 한영병원 해정원장이신 고교 후배 ..

<열정의 샘 이보규 지혜대사> 강의에 대한 생각 3월 12일에 고용노동연수원의 강의원고를 오늘까지 보내려고 일정을 잡고 이제 발송을 마쳤습니다. 휴! 아직도 3월 일정의 원고작성이 안된 강의가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기일이 정해진 원고를 뒤로 미룰 수 없습니다. 특강의 대부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