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와 동행하기

이보규 교수 2020년 첫 강의 공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0년 첫 강의를 축복의 땅 공주에서 시작했습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주관 으로 농업지도자 320명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100세 시대'를 주제로 열강을 하고 상경 중입니다. 몸은 조금 피곤해도 열렬히 호응해 주는 농민들에게 에너지..

이보규 교수 일요일 석촌호수 걸으며 만난 사람들 일요일 오후 석촌 호수는 즐거움을 주는 축복의 터전입니다. 호숫가에 사시는 별이 다섯 개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님을 만나 세상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를 하며 평소 보다 한 바퀴를 더 돌았습니다. '별 다섯 개'를 손바닥을 펼치며 ..

2020 서울시 시우회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 시우회(회장 우명규) 임원신년인사회가 공덕동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이사이자 송파구 회장으로서 사회를 맡아 재능기부 했습니다. 우명규 회장님은 평소 독서와 명상과 수련을 통해 공부하고 건강생활을 하자고 덕담을 했습니다. 하익..

이보규의 2019~2020년 송구영신예배 기도문 항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송구영신을 열어 주시고 국가와 사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 하도록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로지 크나큰 하나님의 은총임을 알고 감사할 따름이옵나이다. 또한 건강과 강의 할..

이보규 강사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11기 수료식 참석 고려대학교 명강사 최고위과정 제11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이제 고려대 명강사 양성과정은 명강사 탄생의 산실로서 최고 전통과정으로 이제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저는 지도 강사로서 특별상을 시상했습니다. 그리고 축하의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411) - 성탄절 유감 오늘이 예수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입니다. 기독교 TV로 생방송 찬양을 들으면서 머릿속에 떠나지 않고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울 지하철역 구석에서 추위 속에 차가운 통로에서 노숙하고 있는 이름 없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같은 땅 ..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37)― 소확행이란 이런 것 어제 새벽 아내가 무척 배가 아파서 한바탕 119를 부르고 병원 응급실에서 소동을 치렀습니다. 오늘은 교회를 다녀와 아내와 동네 식당에서 웃으며 마주 앉아 바라보니 지옥과 천국을 오간 느낌입니다. 아내의 표현에 의하면 요로결석..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36)- 살아 있는 기쁨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을 건강한 상태일 때는 모릅니다. 몸이 아파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할 때 살아있는 사실이 진정 소중해집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보니까 결국 ‘생명이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10) - 2019년 한 해 강의를 마무리 올해 마지막 강의를 천안 상록호텔에서 마감했습니다. 공무원 연금공단의 사회공헌과정 ‘사회활동(공헌)사례’를 주제로 종을 쳤습니다. 오전 9시 강의라 어젯밤 내려와 리조트에서 자고 아침부터 열강하고 상경 중입니다. 돌아..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10) - 2019년 한 해 강의를 마무리 올해 마지막 강의를 천안 상록호텔에서 마감했습니다. 공무원 연금공단의 사회공헌과정 ‘사회활동(공헌)사례’를 주제로 종을 쳤습니다. 오전 9시 강의라 어젯밤 내려와 리조트에서 자고 아침부터 열강하고 상경 중입니다.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