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19) -오늘은 쉬는 날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19) -오늘은 쉬는 날이다.

 

어제는

1. 오전에 고향 괴산 친구 교통사고 병원 문병

2. 고향에서 선후배와 오찬 약속

3. 계담서원 교양대학 특강

4. 괴산 나용찬 군수와 면담

5. 서울에서 괴암회 송년회 참석

 

모두 시간 약속이라 매니저가 배탈이 났는데도

자동차로 이동하며 강행군을 했다.

 

오늘은

1. 오후에 롯데에서 손자동규 만나 크리스마스 선물 사주고

2. 저녁에는 성사데이 송년회참석이면 일과 끝이다.

그래서 오전에 동네 목욕탕으로 쉬려고 간다.

 

사진은 괴산 나용찬 군수와 군의회의장과 행사장에서 인증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