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한줄 짧은 생각(152)- 광복절 유감
제73주년 광복절입니다.
온 국민이 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뛰어 나왔던
이제 감동은 사라졌는가?
오늘 아침 어느 일간지 전면에
어디에도 광복의 가치와 광복절 소식은 없네요.
어느 정치인의 이불속 이야기가
1면 전면에 이렇게 큰 뉴스가 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파트 난간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거실에도 태극기를 펼쳤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국민의 도리를
일부라도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는 오직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아! 대한민국!
이렇게 영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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