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 463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322) - 서울시 시우회 총회 사회를 했습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322) - 서울시 시우회 총회 사회를 했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시시우회(회장 김의재) 정기총회가 잠실 올림픽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재능기부로 매년 하는 사회를 올해도 맡아서 진행을 도왔습니다. 마침 오늘은 노년신문 1면에 게재한(성수목 회장 대기자)이보..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321) - 막내 동생이 며느리 보는 날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321) - 막내 동생이 며느리 보는 날 부산에서 하는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6형제 중 막냇동생의 아들 종학이가 장가 드는 날입니다. 손위 형님 두 분이 연로하여 참석 못하고 조카들이 참석해서 내가 신랑 측 최 연장자가 되었습니다. 막내 동생 결혼을 시키든 ..

이보규 소장 서산시 새마을회 초청 특강

이보규 소장 서산시 새마을회 초청 특강 서산시 새마을운동 8주년기념 초청강사로 열강하고 왔습니다. 많은 새마을지도자들과 이완섭시장이 수강하여 더 신바람이 났습니다. 새마을 행사 특강에 단체장이 참석해서 끝까지 청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역시 '해 뜨는 서산'시 이..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34) - 지방 강의여행을 떠나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34) - 지방 강의여행을 떠나다 내일부터 서산, 천안, 제주서귀포, 부산으로 릴레이 여행을 떠난다. 각각 다른 지역의 다른 대상에게 다른 주제로 특강을 준비하였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설렘이 있다. 사전 준비한 이야기보따리를 푸는 긴장감이 새로운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20) -죽마고우 모임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20) -죽마고우 모임 토요일 주말입니다. 고향 죽마고우들이 만나는 날입니다. 지금은 서로 생각과 생활과 환경이 다르고 사회적 기준으로 수준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한마을에 태어나서 자랐다는 공통분모가 있어 늘 만나면 평안이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33) -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33) -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 김천에서 오후 1시 강의이다. 매니저가 몸살감기로 SRT로 수서에서 출발했다. 페북질하고 경치구경하고 랄라룰루 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나 보다. 누가 열차에서 '내 자리다'고 한다. '이게 무슨 소리?' 김천 구미역을 지나가 버렸다. ..

이보규 강사님 공주시민대학 강의를 요청합니다.

이보규 강사님 공주시민대학 강의를 요청합니다. 먼저, 급히 연락드려 강의를 부탁드리는 점 사죄말씀과 감사 말씀드립니다. 앞서 강의하시기로 하신 강사님께서, 가족 병환 문제로 강의가 어렵다고 연락이 와서, 급히 요청을 드렸습니다. 이번 강의는 지난번과 달리 합반 수업으로 진행..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32)- 족발 집에서 만난 행복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32)- 족발 집에서 만난 행복 하루 세끼를 먹는 것이 일상이지만 아내는 늘 걱정이다.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족발 먹을까. 족발이 당기네.” 내가 제안했다. “당신 임신했어? 당기는 음식이 있을 때가 다 있네.“ 마천중앙시장 유명 족발 집에서 족발 냄새..

이보규 소장초청 제창48주년 제8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특강

새마을운동 제창48주년 제8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선진시민의식개혁교육 ▢ 목 적 ○ 선진시민의식개혁 교육을 통하여 도덕적 가치관 정립에 의한 시민정신을 고양함으로써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의 시민정신 공감대 를 형성하여 행복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시민 모두가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