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 463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129) - 제 99주년 3.1절!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129) - 제 99주년 3.1절! 제 99주년 3.1절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파트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거실에서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날의 함성소리를 상상으로 들어보는 것이 고작이다. 3.1 정신을 기리는 것은 우리 국가를 지키고 온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8) -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8) -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떠들썩하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나니 어쩐지 허전한 아침이다. 분당에 있는 병원에 정기검진하려고 가는데 자동차를 두고 지하철로 이동한다. 걷기를 체질화 하려는데 따로 걷는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8) - 설 연휴의 결심 중독환자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18) - 설 연휴의 결심 중독환자 연휴의 시작은 언제나 기분 좋게 출발하지만 끝날 때는 늘 아쉬움이다. 첫째 음식 유혹에 약해 다이어트는 구호이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떡국과 만두만 한다고 수 없이 다짐해 놓고 아내는 늘 위반이다. 아내는 울산대계, 제..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27) - 다시 쓸쓸한 설날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27) - 다시 쓸쓸한 설날이다. 나는 6형제 중 셋째 아들이다. 아버지께 생존 시에는 6형제와 4촌까지 모두 한집에 모여 북적대었다. 둘러앉아 떡국을 먹고 조카들 세배 돈을 줄 때는 대가족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도 추억이다. 구심점이 없어 가족..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6)-설 명절 연휴의 단상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26)-설 명절 연휴의 단상 모든 사실은 순간이고 다 지나간다. 지금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상대를 무시하고 너무 뽐내지 마라. 경험에 의하면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지금 어렵다고 실망하지 마라. 반드시 기회는 또 다시 다가온다. 겸손한 마음으로 금..

이보규 강사 새마을지도자 제주시협의회 강의 요청서

이보규 강사 새마을지도자 제주시협의회 강의 요청서 □ 주 최 :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 회장 안창준 □ 일 시 : 2018. 2. 27 (화) 15:10~16:10 □ 장 소 : 성문대여성문화센타(4층) □ 내 용 : 봉사자의 자세와 리더쉽 교육 □ 참석인원 : 읍면동협의회장 및 새마을지도자 400명 □ 진행계획 진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되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되었습니다. 역사적인 개막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당초 예상한대로 비록 현지에 가지는 못해도 TV시청에 시간을 많이 뺏어 가네요. 이미 어제부터 컬링 예선 세 경기를 보았습니다. 핀란드는 이겼지만 중국과 노르웨이에게 연패로 1승 2패 메달 획득은 어렵지만..

이보규 강사 2018년 경기도인재개발원 행정사강의 요청

이보규 강사 2018년 경기도인재개발원 행정사강의 요청 □ 교육 강 교육강의 시간표 일자 시간 3.12 3.13 3.14 3.15 3.16 09:00~09:50 과정안내 운전면허 취소 구제 (정재필 행정사) 행정심판의 이해 (최현정 시무관) 건축허가 실무 (백원성 행정사) 국가보훈 (강현수 행정사) 10:00~10:50 행정사 업무의 ..

이 병이 무슨 약 병인지 아시나요?

이 병이 무슨 약 병인지 아시나요? 안약과 발톱 무좀 치료약입니다. 눈에 염증을 없애는 안약을 눈 안에 넣고 발톱무좀을 치료하는 바르는 약입니다. 만약에 무좀약을 눈에 쏟아 넣는 것을 상상해 보셨나요? 이른 새벽에 침대 옆에 나란히 두었는데 잠자는 아내가 깰까봐 전등을 켜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