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5)-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5)-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초동 어느 유명 한정식 식당입니다. 바야흐로 SNS 흐름이 유튜브 시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강사협회 회장을 역임하신 책 쓰기뿐만 아니라 명 강의와 유튜브의 대가이신 조관일 박사님..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8.20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4) - 일본을 생각한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4) - 일본을 생각한다 오늘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국가에 한국을 제외 했다고 난리이다. 일본이 매우 나쁘고 정말 얄 밉지만 지혜로운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살다보면 우리는 서로 갈등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제 성년이니까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8.02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26) - 2019년이 절반이 사라졌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26) - 2019년이 절반이 사라졌다 2019년이 절반이 지나간 7월1일 월요일이다. 새로 다가오는 하반기 의 기대보다 지나간 상반기 6개월이 더 아쉽다. 기라성처럼 삶이 빛나던 명예도 보물도 돈도 아무리 명품인생이라도 나이를 먹으면 다소 차이는 있지만 다 두고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7.01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3) - 진짜 소중한 것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3) - 진짜 소중한 것 모두 건강이라고 한다. 건강이 넘칠 때는 한 번 아파보고 싶어도 아무 곳도 아프지 않은데 아파 누워 있는 가족에게 온가족이 모두 신경 쓰는 것을 보고 나도 아프고 싶은 적도 있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정말 행복하다. 그러나 과식하..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6.27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225)-이것이 소확행이 아닐까?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225)-이것이 소확행이 아닐까? 내일할 강의안 다듬고 7월 달 강의할 원고 확정 발송하려고 꼼짝 않고 집에서 종일 머물며 책상에 앉아 일했다.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보양식 먹자고 전화 왔지만 그보다 강의 준비가 더 시급해서 사양했다. 오후 늦게 석양..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6.25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4)― 매니저와 임무교대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4)― 매니저와 임무교대 아내가 아산병원 정기 검진일이다. 풍납동에 있는 아산병원은 교통수단이 어중 뜨다. 집에서 걸어가기에는 먼 거리이고 대중교통은 버스도 지하철도 마땅치 않고 승용차로 오면 주차장이 모자라서 혼자 차를 가져오면 주차시간이 걸..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6.18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3) - 주일 날 5樂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3) - 주일 날 5樂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어젯밤 축구 구경하느라 잠을 설쳐 부담 없이 꾸벅꾸벅 조는 것도 1樂입니다. 예배드리고 나서 반갑고 젊은 친구 장주옥 장로님과 윤정원 장로님을 만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공짜로 얻어 마시는 것도 2樂입니다.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6.16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2) - 하루 두 번의 약속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2) - 하루 두 번의 약속이야기 강의가 많이 밀려올 때는 하루 두 세 번은 예사였다. 오전 강원도 양양에서 12시에 마치고 오후 대구에서 3시 강의를 여러 차례 했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무척 힘들었던 추억이 있다. 그래서 불가피 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6.14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1)- 우승을 한 이유가 있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1)- 우승을 한 이유가 있었다 오늘 아침 KBS TV의 '아침마당'입니다. '도전, 꿈의 무대' 가수경연대회에서 5승을 한 가수끼리 모여서 또 경연을 벌렸습니다. 박서진 가수가 압도적으로 또 우승했습니다. 분명히 우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1. 머리파마, 선그라스, 나비..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6.10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0)- 개운하지 않은 문상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0)- 개운하지 않은 문상 어제 저녁 때 부고가 문자로 왔다. 시청에 근무 당시 선배의 장모가 소천 했는데 분당 어느 병원이고 내일이 발인이란다. 아는 분이라 교회에서 예배 후 갈렙친교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서둘러 장례식장에 갔는데 모두 입관절차를 진행..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