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353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5)-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5)-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초동 어느 유명 한정식 식당입니다. 바야흐로 SNS 흐름이 유튜브 시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강사협회 회장을 역임하신 책 쓰기뿐만 아니라 명 강의와 유튜브의 대가이신 조관일 박사님..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4) - 일본을 생각한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4) - 일본을 생각한다 오늘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국가에 한국을 제외 했다고 난리이다. 일본이 매우 나쁘고 정말 얄 밉지만 지혜로운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살다보면 우리는 서로 갈등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제 성년이니까 ..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26) - 2019년이 절반이 사라졌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226) - 2019년이 절반이 사라졌다 2019년이 절반이 지나간 7월1일 월요일이다. 새로 다가오는 하반기 의 기대보다 지나간 상반기 6개월이 더 아쉽다. 기라성처럼 삶이 빛나던 명예도 보물도 돈도 아무리 명품인생이라도 나이를 먹으면 다소 차이는 있지만 다 두고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3) - 진짜 소중한 것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3) - 진짜 소중한 것 모두 건강이라고 한다. 건강이 넘칠 때는 한 번 아파보고 싶어도 아무 곳도 아프지 않은데 아파 누워 있는 가족에게 온가족이 모두 신경 쓰는 것을 보고 나도 아프고 싶은 적도 있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정말 행복하다. 그러나 과식하..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225)-이것이 소확행이 아닐까?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225)-이것이 소확행이 아닐까? 내일할 강의안 다듬고 7월 달 강의할 원고 확정 발송하려고 꼼짝 않고 집에서 종일 머물며 책상에 앉아 일했다.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보양식 먹자고 전화 왔지만 그보다 강의 준비가 더 시급해서 사양했다. 오후 늦게 석양..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4)― 매니저와 임무교대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4)― 매니저와 임무교대 아내가 아산병원 정기 검진일이다. 풍납동에 있는 아산병원은 교통수단이 어중 뜨다. 집에서 걸어가기에는 먼 거리이고 대중교통은 버스도 지하철도 마땅치 않고 승용차로 오면 주차장이 모자라서 혼자 차를 가져오면 주차시간이 걸..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3) - 주일 날 5樂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3) - 주일 날 5樂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어젯밤 축구 구경하느라 잠을 설쳐 부담 없이 꾸벅꾸벅 조는 것도 1樂입니다. 예배드리고 나서 반갑고 젊은 친구 장주옥 장로님과 윤정원 장로님을 만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공짜로 얻어 마시는 것도 2樂입니다. ..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2) - 하루 두 번의 약속이야기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222) - 하루 두 번의 약속이야기 강의가 많이 밀려올 때는 하루 두 세 번은 예사였다. 오전 강원도 양양에서 12시에 마치고 오후 대구에서 3시 강의를 여러 차례 했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무척 힘들었던 추억이 있다. 그래서 불가피 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1)- 우승을 한 이유가 있었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401)- 우승을 한 이유가 있었다 오늘 아침 KBS TV의 '아침마당'입니다. '도전, 꿈의 무대' 가수경연대회에서 5승을 한 가수끼리 모여서 또 경연을 벌렸습니다. 박서진 가수가 압도적으로 또 우승했습니다. 분명히 우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1. 머리파마, 선그라스, 나비..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0)- 개운하지 않은 문상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220)- 개운하지 않은 문상 어제 저녁 때 부고가 문자로 왔다. 시청에 근무 당시 선배의 장모가 소천 했는데 분당 어느 병원이고 내일이 발인이란다. 아는 분이라 교회에서 예배 후 갈렙친교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서둘러 장례식장에 갔는데 모두 입관절차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