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753

[스크랩] 이보규 교수의 <이보규와 행복디자인21>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

<이보규와 행복디자인21> 이보규 교수가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 청암 이보규 오늘 이 자리에서 인사말씀을 드리게 되어 무척 감개무량 합니다. 반평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죽을고비와 각종 고난을 극복하고 오늘 이 자리에 서있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이 순간을 위하여 지금 까지 보호하고 지켜 ..

사람이 서로 만나 꼭 해야 할 일

사람이 서로 만나 꼭 해야 할 일 청암 이보규 누구나 태어나서 한평생을 사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난다. 현대사회는 시골 산골짝 외딴집에 태어나서 화전을 일구어 농사지으며 살고 있는 사람이라도 서로 만나야 한다. 이웃과 더불어 살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대부분이 도시에 모여 사는 지금의 ..

한 가정에서 4대째 남자를 다 씻어준 여인

위대한 한국의 여인 청암 이보규 요즈음 아내의 일과는 첫 손자를 집에서 돌보는 일이다. 지난해 여름 출산한 며느리가 휴직 기간이 다되어 직장에 첫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를 유아원에 맡기는 것이 아무래도 무리했나보다. 손자의 항문주변에 습진이 생기고 감기로 중이염도 걸리고 보..

나는 살인미수(?) 뺑소니차량으로 고발당했었다.

나는 살인미수(?) 뺑소니차량으로 고발당했었다. 청암 이보규 보험회사의 여직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경찰서 교통과 사고조사팀으로 전화를 하라는 통보이다. 무슨 일인가 궁금하여 전화했더니 “당신을 뺑소니 차량으로 진단서를 첨부해서 고발”을 한 사람이 있서 조사해야 하겠으니 내일 10시까..

"이보규와 행복디자인 21" 책의 서문-책을 펴내면서

앞으로 한 달 후에 탄생 할 책의 서문을 작성해서 출판사로 마지막 송고하고 나서 성취감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이보규 올림 사진은 책 속에 삽화의 일부 입니다. .......................................................................................................... .........................................................

이보규가 바라보는 법정 스님의 죽음

이보규가 바라보는 법정 스님의 죽음 청암 이보규 얼마 전에 천주교의 김수한 추기경의 죽음이 감동으로 남아서 지금도 그분의 인자한 미소가 살아계실 때처럼 보인다. 명동성당을 향한 추모 행렬이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4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추모객의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성직자의 모습..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를 내다보며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를 내다보며 청암 이보규 선거철이 되면 화제도 많아지고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새로 스타가 탄생하고 반면에 좌절과 시련을 맛볼 사람도 생기게 마련이다.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그리고 지방의원으로 방향을 정하고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이미 출판기념회를 통하여 이..

공군과 육군의 비행기추락 사고, 정말 가슴이 아프다.

공군과 육군의 비행기추락 사고, 정말 가슴이 아프다. 청암 이보규 호사다마라고 했다.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유례가 없는 종합 5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어 온 국민이 기쁨을 한껏 나누고 있는데 공군 전투기 두 대가 추락하여 조종사 장교 세 분이 순직한데 이어 또 육군헬기가 추락하여 ..

나를 먼저 사랑하고 좋은 나를 만들자!

나를 먼저 사랑하고 좋은 나를 만들자! 청암 이보규 사람은 누구나 나를 알아주고 또 인정받고 사랑 받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노력을 해야 하지만 현실은 말처럼 쉽지 않다. 아예 처음부터 포기하고 그 일로 괴로워하고 심지어는 삶 자체를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왜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