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97) - 사람은 넘어지지 말아야 한다.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97) - 사람은 넘어지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두 발로 서서 활동한다. 모든 동물은 네발로 걷는데 사람만 예외이다. 걷거나 뛰다가 장애물이 있으면 걸려 넘어지게 마련이다. 젊어서 넘어지면 오뚝이처럼 일어나는데 나이가 들면 균형 감각이 떨어져 넘어질 때 회..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7.09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5) - 남을 위해 사는 값진 인생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5) - 남을 위해 사는 값진 인생 연세대학교 김형석(98세) 명예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구절마다 새겨들을 말이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요소가 세 가지라고 한다. 독서운동과 취미생활 그리고 사회봉사인데 봉사는 남을 위하고 배..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30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4) - 시험합격 기분짱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4) - 시험합격 기분짱이다. 몇 살부터 검사를 시작하는지는 모르겠다. 매년 치매 검사받으라고 보건소에서 편지가 온다. 지금까지 무시했는데 최근 사람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 전화번호를 검색하지 못할 때가 있어 당황한 적이 있다. 혹시 내가 치매가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22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93) - 나는 정신 나간 사람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93) - 나는 정신 나간 사람이다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다음 주 두차례 다른 주제의 강의요청을 받았다. 교제발간용 원고를 어젯밤 자정이 넘도록 작업을 했다. 작업을 마치고 아침에 일어나 발송하려고 PC를 켜니 저장을 하지 않아 몽땅 날아가 버렸다. 나는 어젯..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22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2) - 밥 사주는 조카딸이 최고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2) - 밥 사주는 조카딸이 최고다. 나에게 분당에 사는 손위에 동서가 있다. 나이가 열 살이 위인데 아들 딸 삼남매를 정말 잘 키웠다. 분당에 가까이 사는 조카딸이 초청해서 동서와 분당 맛집에서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아내로부터 내가 물 회를 좋아한다는 정..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19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1)-대계는 거짓말이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1)-대계는 거짓말이다. 나는 진정성 없는 립서비스는 그냥 웃고 지나친다. 기대하다가 하도 많이 속아서 하는 말이다. ' - 언제 식사 한 번합시다.' ' - 한 번 만나자. 연락하겠다.' ' - 언제 공 한번 칩시다.‘ ' - ○○에 오시면 꼭 연락하세요.' ' - 내가 당신 좋아..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19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99) - 제2의 6.25는 막아야한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99) - 제2의 6.25는 막아야한다. 권력도 명예도 누구에게나 순간이다. 돈을 많이 가진 부자도 어느 순간 빈손으로 사라진다. 이 세상 떠나갈 것을 알면서도 죽지 않을 것처럼 설치며 산다. 그러나 죽음을 생각하면 서글픈 생각이 든다. 이제 남은 한정된 시간을 나는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19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0) - 정치 유단자가 많다.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90) - 정치 유단자가 많다. 대림동 중식당에서 고등학교 동기생들이 모였다. 옛날에는 60여명이 북적댔는데 오늘은 14명 나왔는데도 많이 나왔다고 한다.. 정치 이야기 하다가 서로 큰소리가 나고 모두 정치 유단자들이다. 나는 단 한마디도 못하고 아니 안하고 그..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15
이보규와 생각나누기 (298) - 반가운 애독자를 만나다 이보규와 생각나누기 (298) - 반가운 애독자를 만나다 광진구청장(김기동)의 정책보좌관 김학석 선생을 처음 만났습니다. 구청장을 만나 차 한 잔 하려고 지나가다가 예고 없이 들렸더니 구의회에 가서 못 만나고 비서실에서 정책보좌관님을 만났는데 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명함을 내..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12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97) - 부산은 따뜻하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97) - 부산은 따뜻하다 <부산은 따뜻하다>는 반극동 작가가 쓴 책의 제목이다. 최근 행복에너지 출판사에서 야심작으로 세상에 내 놓았다. 내주에 6월 14일 부산교육공무원연수원에 3시간 특강을 초청 받고 강의 안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읽기 시작했..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