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753

이보규 생각 나누기 (242) - 제 생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이보규 생각 나누기 (242) - 제 생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제가 제 생각을 써서 제가 운영하는 카페와 페이스 북에 호수를 달아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분도 참고가 될 듯해서 공유합니다. 이메일로 온 편지를 공유합니다. -------------------------------------- 이보규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41) -아버지와 자식의 양육 이야기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41) -아버지와 자식의 양육 이야기 바람직한 아버지와 자식관계는 소유나 종속관계가 아니다. “새로운 인간을 더 나은 사람으로 키우도록 위탁받은 양육자”의 관계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이들이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도록 늘 사랑..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40) -나는 수필보다 시 쓰기가 더 어렵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40) -나는 수필보다 시 쓰기가 더 어렵다. 수필은 생각나는 대로 글을 길게 써도 되지만 시는 정제된 언어를 짧게 쓰기 때문에 늘 더 어렵다. 요즈음은 행사에 가면 종종 축사 청탁을 받는다. 대중 앞에서 축사를 할 때도 “한 10분정도 좋은 말씀 해 주세요” 하면 나..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39) -집에서 맞는 저녁시간이 기회이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239) -집에서 맞는 저녁시간이 기회이다 똑같은 연배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우열의 차이는 순전히 퇴근시간 후의 시간 활용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우선 퇴근 후와 주말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써야 하나? 학습(자기계개발),교제와 관계유지, 가장 노릇, 취미활동 등이..

남의 들러리가 되는 것도 지혜이다

남의 들러리가 되는 것도 지혜이다 살다보면 내 생각과 전혀 다르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사람의 뜻에 따라 주는 것도 삶의 지혜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차피 처음에는 낯설고 마음에 안 들어도 지나다 보면 정이 들고 그 분위기가 좋아질 수 있다. 창의력 훈련에는 낯설기를 체험하려는..

저의 멘토 김세우 KSS대표님의 성공스토리

저의 멘토 김세우 KSS대표님의 성공스토리 기적적인 인간승리를 소개합니다. 강사로서 저 보다 나이는 20살 아래의 김세우 대표를 만나 서슴없이 ... 멘토로 삼고 가까히 모시고 배웠습니다. 그동안 혈액암 3기 선고를 받고 남몰래 입원하여 고난의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암과 당당하게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