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와 동행하기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53) -개념시대가 뭔가? 지난 수십 년간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변호사들, MBA들과 같이 특정 정신체계를 가진 이들의 세상이었다. 그러나 미래는 극히 기발한 정신체계를 가진 사람들의 것이다. 즉 창조하고 감동시키며, 모양을 인식하고, 의미를 도출해 내는 사람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52) - 어떤 미래가 오는가? 사람이 지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환경 적응이란 신체적인 적응도 좋지만 정신이나 정서적 적응도 중요하다. 그래야 사람 구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명을 더 가치 있게 하..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51) - 매일아침 습관으로 자신을 돌아보라 작은 습관이지만 매일 일정한 시간을 할애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건강이나 정신활동에 또는 인생 전체에 결코 큰 잘못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언제 이런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가?..

일성 지리산 리조트로 강의를 떠나면서 일성 지리산리조트에서 강의는 오늘로서 세번 째로 마지막 날입니다. 의령군 전직원 교육을 세차례로 나누어 실시합니다. 군정의 최종목표는 결국 군민의 행복창조입니다. 군수님을 중심으로 청렴으로 무장하고 행복한 군민을 만들어야 한다는 ..

단풍 낙엽을 보며 이보규 단풍잎은 땅에 떨어진 것이나 나무에 붙어 있는 것이나 아픔은 마찬가지다. 낙엽이나 단풍잎이나 모두 한곳에서 같은 일을 하다가 죽음으로 헤어지는 순간일 뿐 영원무궁이란 말은 처음부터 없는 말 어차피 시작은 끝이있는 것 슲음은 오래전 부터 잉태..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50) - 전 생애의 1234모작을 디자인하자 우리는 인생을 1234모작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모작은 전반기로 유아기,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로 본다. 이 시기에 학업에 전념하여 취업하고 결혼을 통해 가정을 경영하며 다시 육아를 하며 자기생애 최정상을 누린다. 그 ..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49) - 지금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자신의 지금 상태나 위치 또는 하고 있는 일이 전체가 과연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방향 전환이나 목표 수정하지 않고 이대로 지속되어도 좋은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가정의 부모와 형제 또는 친척간의 관계..

이보규 교수의 씁슬한 행사 이야기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파워지식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제가 고문으로 개회사를 해 달라는 사전에 부탁을 받고 시간 지키려고 택시타고 지하철 두 번 환승해서 달려 갔습니다. 150여명이 참석했는데 저에게 단 두 줄의 개회사 ..

이보규 교수 정말 바쁜 10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청춘도 아니고 누가 대신 할 수도 없는 일 걱정이 됩니다. 오늘 월요일은 사무실과 서초동 두 차례미팅이 있고 화요일은 오전 산정호수와 저녁에는 안양에서 두차례 특강 수요일은 제주도로 이동해서 특강 목요일는 강원도 태백에서 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248) - 하루에 한 번씩 나만을 위한 생각을 가져라. 사람은 동물이고 동물은 움직인다. 사람의 움직임은 반드시 신체와 정신 양면에서 다 이루어져야 된다. 사람을 제외한 다른 동물은 다 본능적 움직임만 계속한다. 즉 먹고 자고 번식하는 것 외에도 사람은 많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