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753

제가 운영하는 <이보규와 동행> 카페에 한 번 놀러 오세요.

이보규 &lt; face book &gt; 에 올린글을 다시 이곳에 소개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lt;이보규와 동행&gt; 카페에 한 번 놀러 오세요. 제가 운영하는 &lt;이보규와 동행&gt; 이라는 다음카페가 있습니다. &lt;cafe.daum.net/bokyoo &gt; 검색에 &lt;이보규&gt;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

기억의 분리수거를 하라는 말이 새롭습니다.

기억의 분리수거를 하라는 말이 새롭습니다. 박승원 실장님의 &lt;아침을 여는 1분독서&gt;에서 기억의 분리수거를 하라는 말이 새롭습니다. 그런데 저는 현실은 잊어버리고 싶은 아픈 추억을 되씹어 가며 살고 있습니다. 하도 여러 번 기억하고 차곡차곡 저장창고에 목록이 붙어 ..

7 인회 2011년 송년회-신림동 포도 빌딩 7층 뷔페식당 (2011.12.03)

우리는 37년 전에 서울시 영등포구청에서 총무과 새마을계 에서 만났습니다. 오랜 친구 들입니다. 한사람은 죽고 또 몸이 아파서 못나오고 또 한사람은 지방 근무로 못나왔습니다. 모두 공무원으로서 정년퇴임하고 이제는 연금으로 살고 있는 셈인데 모습은 옛날이나 변함이 없습..

이보규 교수가 책쓰기 에세이클럽 정기모임 강의듣는 날

책쓰기 에세이클럽 정기모임 강의듣기 서울 남산에 있는 문학의 집에서 손광성 교수를 모시고 책 쓰기 에세이클럽 정기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매월 둘째주 월요일 한 달에 한 번씩 저녁에 모여서 강의를 듣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늘 모여서 수필을 배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