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142) - 미세먼지와의 전쟁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142) - 미세먼지와의 전쟁 최근 미세 먼지 때문에 걷기를 중단하는 분도 있다. 나는 그래도 요즈음 나를 위해 하는 일은 고작 뱃살을 줄이려고 걷는 일뿐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때문에 포기 한다면 너무 나약한 모습으로 보일 것이 아닌가. 어느 것이 현..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5.27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141)―부부가 같이 건강해야 한다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 (141)―부부가 같이 건강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라는 예보다. 건강을 위해 걷는 것이 좋을까 망설이는데 저녁 9시뉴스도 모두 나쁜 소식뿐이다. 마스크 쓰고 나섰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왔다. 전신에 땀이 배어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이빨을 두 개나 뺀 아..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5.25
8 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8 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 8 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 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 ...♤ 자료창고/_ 참고자료스크랩 2018.05.25
이보규 소장님 2018년 제2기 행복한 미래설계 과정 강의 요청 이보규 소장님 2018년 제2기 행복한 미래설계 과정 강의 요청 안녕하세요 서울시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 입니다. 행복한 미래설계 과정은 서울시 공로연수자(58년생)을 대상으로 6/18~6/29일 실시됩니다. 대상인원은 45명 예정입니다. (장소는 서초구 소재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강의가 이루.. ...♤ 이보규 공지사항/_ ★ 강의요청 문서 ★ 2018.05.25
저는 행운을 믿고 행운을 기대합니다. 저는 행운을 믿고 행운을 기대합니다. 지난 번 행운목이 꽃을 피워 자랑삼아 공유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집에 와서 44년을 함께 살아온 관음 죽이 또 꽃을 피웠습니다. 저는 오늘의 삶도 모두가 기적이고 행운의 결과로 믿고 있습니다. 내 능력으로 이룬 것이 아닙니다. 관음 죽이 40여 년을..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24
이보규의 조각 추억 이야기 (4) - 불교에 대한 나의 생각 이보규의 조각 추억 이야기 (4) -손자 동규에게 남기는 불교에 대한 나의 생각 손자 동규에게 남기는 불교에 대한 나의 생각 불기 2562주년 석가탄일을 올해부터 ‘부처님 오신 날’로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본래 이름은 본인 짓고 남이 부르는 것인데 불교계에서 불러달라고 하니까 우리..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22
시 -고독이란 것의 다른 생각 고독이란 것의 다른 생각 청암 이보규 혼자 있다고 외로움이 아니다. 잘 살펴보면 옆에는 또 다른 모습의 친구가 있다. 늦었다고 조바심할 일이 아니다. 아직 태어나지도 못한 숱한 생명체가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배고프다고 슬퍼만 할 일이 아니다. 과식으로 병원에서..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19
종로5가 중학교 친구와 왕 갈비탕 종로5가 중학교 친구와 왕 갈비탕 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출출해서 고향 중학교 절친 박용정 과 이명근 동기에게 전화해서 종로5가 유명 '허서방'식당에서 만났습니다. 오늘은 자식들 이야기가 관심사입니다. 내가 산다고 미리 말 했는데 먼저 도착한 친구가 미리 돈을 냈네요. '누..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12
이보규의 조각 추억 이야기 (2) - 미역 줄기로 꼬봉을 만든 추억 이보규의 조각 추억 이야기 (2) - 미역 줄기로 꼬봉을 만든 추억 초등학교 입학 전 이야기이다. 시골 우리 동네는 태성이라는 동네에 살았다. 집이 모두 경사진 비탈길에 초가집이었다. 동네 맨 꼭대기 집에는 용길 이가 살고 있었다. 정말 가난해서 밥 먹다가 쌀 한 톨 흘리면 그 용길이 아.. ...♤ 이보규와 생각하기/-이보규의 조각 추억이야기 2018.05.10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40)-어버이날 단상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40)-어버이날 단상 어버이 날인데 그냥 석촌 호수를 걷고 나서 동네 목욕탕에서 심신을 닦았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 공기도 맑아 기분이 상종가다. 매년 있던 거실의 카네이션이 안 보인다. 손자의 색종이 카네이션도 없다. 세태가 해마다 바뀌는 모양이다.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의 생각나누기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