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와 동행하기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113) - 누가 어느 분야가 발달했느냐이다. 우리나라는 성적이 좋아야 인격자다. 학교에서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만 머리가 좋다고 한다, 그 외의 모든 아이들이 다 열등감을 가지며 의욕과 흥미가 없어진다. 학교가 아이들의 의욕을 꺾고 못 살게 구는 곳이 되어 버렸..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112) - 건전한 자녀 교육이 제일이다 부모의 가장 큰 책임은 건전한 자녀 교육이다. 한 개인을 바람직하게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사회나 국가의 문화를 전승시키고 사회의 성숙도를 향상시키거나 유지시키는 면에서 절대로 중요하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잘 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111) - 자식은 부모가 만든다. 가정을 이루면 부부의 첫 과제가 다른 생명체를 생산하는 일이다. 바람직한 아이가 태어나서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는 것이 부부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나보다 더 나은 자식이 나고 자라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가문이 잘되려면 아..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110) - 인체는 미의 극치이고 예술이다 확실히 인체는 미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수많은 예술 작품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여체는 선과 곡선이 아름다음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탐닉하는 사람이 인체를 주제로 화가들은 그림으로 표현하..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109) - 권태기 극복은 의무이다. 결혼생활에서 권태기는 필연적이다. 살다보면 상대의 약점이나 단점이 하나 둘 크게 보이기 시작한다. 아무리 결합을 잘 해도 결합보다는 유지가 더 어렵다. 가정도 생명이 있는 유기체이므로 움직이고 변한다. 그것이 자연법칙이다..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108) - 가정의 낙원은 의도적으로 만들어라 처음에 애정으로 만나 결혼하면서 가정을 이루지만 그 감정이 항상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결혼은 콩깍지가 끼어 미쳐야 한다는 말이 있다. 뜨거운 감정이 이성을 마비시킬 정도로 넘쳐날 때 한다. 정상생활로 돌..

하루 오전 오후 세 번 릴레이 특강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초 중 고 학부모, 교장 교감. 교사를 대상으로 <행복학교 아카데미>를 개최하는데 특강초청을 받았습니다. 오전에 구리중학교. 오후에 호평고등학교와 호평중학교를 각각 다른 주제로 세 차례 릴레이 특강을 합니다. 저..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107) - 가정을 낙원으로 가꾸어야 한다. 결혼 후 결혼생활은 확실한 가정관을 가져야 원활하다. 가정은 부부가 행복감을 만끽하고 살면서 자식을 낳아 자기들보다 더 훌륭하게 키우는 곳이다. 따라서 한 사회의 발전에 건전하게 기여하는 생명체가 된다. 가정은 삶..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106) - 정서적 건강도 중요하다. 정서적 건강이란 사람이나 사물 등 주위와의 관계가 원활해서 미움이나 서운함 또는 왜곡됨이 없이 모든 것을 실제 그대로 보며 평화를 느끼는 상태다. 사람의 관심이나 사랑을 받고 자신도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계속되는..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105) 사람이 된 사람이 되라 흔히 “그 사람은 된 사람이다.”라고 할 때 정확히 어느 정도를 갖추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누구나 이해하고 인정하는 수준은 있다. 또 사람이 현행 법규를 지켜야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윤리 면에서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