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걷기 야유회 이야기 화담숲 걷기 야유회 이야기 오늘 개천절 휴일을 맞이하여 청성회 (회장 송인준,권영선)원들이 서울에서 가까운 곤지암 ‘화담숲’을 다녀왔습니다. LG 구회장님이 이곳에 수목 장으로 장례를 해서 더 유명해진 명소입니다. 사회적인 명사들이 시간 내기가 어려운 분들이 가족과 더불어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10.03
손위 동서님 댁 방문 이야기 손위 동서님 댁 방문 이야기 연휴 마지막 날은 죽전 손위 동서님 댁을 방문해서 오찬을 나누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형님은 향년 88세 북한에서 온 실향민으로서 고령으로 오직 건강을 염려할 뿐입니다. 슬하에 삼 남매가 모두 잘 자라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큰아들은 고대를 나와 공인..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9.26
큰형님의 별세 이야기 큰형님의 별세 이야기 수서에서 SRT 타고 대전에 도착했다. 수 없이 대전을 오갔지만 큰형님의 부음을 듣고 오는 길은 마음이 천근이다. 아버지께서 아들만 6형제를 두고 소천하신지 21년이 지나 큰 형님이 소천 하셨다. 이 세상을 하직하는 일이 큰형님의 뜻이 아니라 숙명이다. 갑자기 나..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8.12
꼭 40년 만에 옛 동료를 만났습니다 꼭 40년 만에 옛 동료를 만났습니다 1970년대 말 초급 사무관 관악구청 주택과장 시절 함께 근무하던 김치동 시인을 극적으로 만났습니다. 김치동 시인이 행복에너지 출판사 권선복 대표에게 시집 출간을 상담하던 중에 서울시청 근무 시절을 이야기 하다가 제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그래..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7.21
이보규 강사의 '월간 인재경영' 인터뷰 서면 질의 답변문 자료 이보규 강사의 '월간 인재경영' 인터뷰 서면 질의 답변문 자료 이보규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 소장 ※ 편집자 주 : 국내에서 가장 전통과 권위가 있는 HRD 분야의 강사들을 위한 매거진이 <인재경영>입니다. 몇 년 동안 인터뷰를 사양해 왔는데 전성열 편집장님의 끈질긴 설득에 결국 승..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7.15
강의 여행 2박 3일 출발 강의 여행 2박 3일 출발 2018.06.27 오늘 부터 다시 강행군입니다. 어제는 서울, 내일은 부산, 모래는 보령시, 글피는 수안보로 뛰어 가야합니다. 매니저가 수서역까지 태워다 주고 나는 부산에 가서 강의 마치고 저녁 때 천안아산 역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보령으로 가서 자고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6.29
[스크랩] 호서대학교 제자들과의 만남 호서대학교 제자들과의 만남 생각만 해도 즐거운 친구들입니다. 호서대학교 창업대학원 초빙교수 시절 교수와 수강생으로 만났는데 지금도 보고 싶으면 이렇게 가끔 만납니다. 미얀마에 진출하여 사업을 잘하고 있는 MMTT 정우영 대표님과 명강사로 활기찬 강의를 펼치고 있는 위브 스튜..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6.08
저는 행운을 믿고 행운을 기대합니다. 저는 행운을 믿고 행운을 기대합니다. 지난 번 행운목이 꽃을 피워 자랑삼아 공유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집에 와서 44년을 함께 살아온 관음 죽이 또 꽃을 피웠습니다. 저는 오늘의 삶도 모두가 기적이고 행운의 결과로 믿고 있습니다. 내 능력으로 이룬 것이 아닙니다. 관음 죽이 40여 년을..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24
이보규의 조각 추억 이야기 (4) - 불교에 대한 나의 생각 이보규의 조각 추억 이야기 (4) -손자 동규에게 남기는 불교에 대한 나의 생각 손자 동규에게 남기는 불교에 대한 나의 생각 불기 2562주년 석가탄일을 올해부터 ‘부처님 오신 날’로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본래 이름은 본인 짓고 남이 부르는 것인데 불교계에서 불러달라고 하니까 우리..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22
시 -고독이란 것의 다른 생각 고독이란 것의 다른 생각 청암 이보규 혼자 있다고 외로움이 아니다. 잘 살펴보면 옆에는 또 다른 모습의 친구가 있다. 늦었다고 조바심할 일이 아니다. 아직 태어나지도 못한 숱한 생명체가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배고프다고 슬퍼만 할 일이 아니다. 과식으로 병원에서..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