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3동 홍치원 선생님의 어버이날 글 소감 동춘3동 홍치원 선생님의 어버이날 글 소감 안녕하세요. 이보규 선생님! 고르지 못한 날씨에 미세먼지로 신경을 써야하는 그런 계절입니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걷는 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은 대부분 사람들의 바람일 것입니..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15
종로5가 중학교 친구와 왕 갈비탕 종로5가 중학교 친구와 왕 갈비탕 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출출해서 고향 중학교 절친 박용정 과 이명근 동기에게 전화해서 종로5가 유명 '허서방'식당에서 만났습니다. 오늘은 자식들 이야기가 관심사입니다. 내가 산다고 미리 말 했는데 먼저 도착한 친구가 미리 돈을 냈네요. '누..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12
고향의 향기에 취하다 고향의 향기에 취하다 대전에서 수안보로 이동하면서 고향 괴산 올갱이국으로 식사를 했다. 이어서 괴산 쌍곡 소금강에 들려 추억을 삼켰다. 우연히 나용찬 전 군수님 내외를 만나 커피를 마시며 깊이 있는 세상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억울하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이다. 중학교 동..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5.04
강사협회 61차 세미나 이야기 강사협회 61차 세미나 이야기 한국강사협회 (회장 최종택) 제61차 명강사 초청특별 세미나가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선거,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문상부 상임위원님이 초청되었습니다. 이어서 송철우 명강사의 시범강의에 이어 전준석 ..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4.28
이보규 소장 서산시 새마을회 초청 특강 이보규 소장 서산시 새마을회 초청 특강 서산시 새마을운동 8주년기념 초청강사로 열강하고 왔습니다. 많은 새마을지도자들과 이완섭시장이 수강하여 더 신바람이 났습니다. 새마을 행사 특강에 단체장이 참석해서 끝까지 청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역시 '해 뜨는 서산'시 이..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4.18
2018년 부활절 스케치 2018년 부활절 스케치 기독교 생존의 키워드는 예수탄생의 신비감과 기적과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그 부활절입니다. 우리 교회의 1,2,3,4부 예배 중 지금까지 아침 7시30분 1부 예배에서는 설교는 부목사님들의 몫이고 담임목사님의 설교는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4.01
큰 아들의 귀국 이야기 큰 아들의 귀국 이야기 외국에서 근무하는 우리 집 큰 아들이 7개월 만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모처럼 집에서 옛날 결혼 전 쓰던 비워둔 제방에서 자고 아침과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아내는 시장을 다녀와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며 모처럼 신바람이 났습니다. 50살 먹은 큰 아들을 어..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3.20
이보규의 시 : 고향 시 : 고향 이보규 어둠이 덮인 여름 날 밤 큰 바위에 누워 바라보던 은하수 별똥별은 심장에 새겨진 훈장이다. 참외 원두막에 앉아 지나가는 바람과 한줄기의 소낙비는 찌꺼기를 쓸어 가는 청소부다. 마당에 멍석 깔고 둘러앉아 나누어 먹던 옥수수는 생명을 위한 포만감 행복을 불러오는..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3.04
씨 뿌리는 농부의 심정 씨 뿌리는 농부의 심정 오늘도 새봄에 씨를 뿌리는 담담한 농부의 심정으로 만났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문 사회교육 전문기관인 'PSI컨설팅'에서 요청한 미팅에 주저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좋은 결실을 기대하는 일념입니다. 사회교육 컨설팅계의 산증인이며 마당..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8.01.19
이보규와 오찬 번개 모임 후기 이보규와 오찬 번개 모임 후기 참 재미있고 보람 있고 유익했습니다. 처음 번개 오찬을 제안한 이유는 해를 마감하면서 고마운 분들에게 밥을 사야겠다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페북에 소식과 글을 올리면 ‘댓글’이 달리고 ‘좋아요’를 볼 때 늘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고마.. ...♤ 이보규와 생각하기/_ 이보규자유로운글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