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규와 생각하기 1147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에 495억! 큰 실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봉하마을에 495억! 실수하셨어요! 청암 이 보 규 오늘까지 대통령이라고 부를 수 있어 오늘 이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청와대를 비워주고 KTX 편으로 고향에 귀향하신다는 뉴스가 사실인가요? 마을에 많은 국가예산으로 고쳐놓고 내려 가신다면서요? ..

아 불타버린 국보 1호 숭례문! 벌써 보고 싶다

아! 사라진 국보 1호 숭례문! 벌써 보고 싶다. 청암 이 보 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나라의 제일 중요한 국가의 국보 1호가 불타서 사라졌다. 1398년, 지금으로부터 610년 전 한양천도 상징으로 건립하여 오늘까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온 국보가 온 국민이 바라보고 있으면서 서울의 한복..

2008 년 새해 무자년 설날 연하 인사문

삼가 새해 설날 문안드립니다. 2008년으로 해가 바뀌고 다시 무자년의 설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새 대통령이 당선되어 올해 출범하는 새 정부에 거는 기대가 어느 해 보다 크고 국내외적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 해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성공하..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리는 쓴소리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립니다 청 암 이 보 규 겨울 방학 휴가중에 외국에서 국내 뉴스를 보면서 참 세월이 빠르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처음으로 젊은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온통 나라가 새 시대를 예고하고 설레는 기대 속에 출범한 국민의 정부가 벌써 이제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고 한 달이면 마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위해 드리는 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겨울방학 휴가중 외국에서 국내뉴스를 보면서 청암 이 보 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하오며 이제 취임 1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몇가지 고려하실 일들을 간략하게 간절하게 말씀드립니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변화를 갈망하면서 그 소망을 모두 이..

겨울 방학 따뜻한 곳으로 휴가여행을 떠나면서.....

겨울 방학 따뜻한 곳으로 휴가여행을 떠나면서...... (휴가기간 2008.01.18부터 01.31까지) 청암 이 보 규 지난 7개월은 무릎관절염과의 전쟁 속에 많은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견디어 냈어야 했습니다. 대학교 강의와 각종 특강이 이어지는 동안 대부분을 몇 시간씩 서서하는 강의습관은 늘어난 체중으로 ..

현대건설 신입사원에게 해준 말 : 신입사원의자세

현대건설 신입사원에게 해준 말 :「신입사원의 자세」 청암 이 보 규 현대건설(주) 인재지원부에서 전화를 받았다. 신입사원을 280명 모집해서 발령하기 전인데 「신입사원의 자세」에 대해서 1시간 40분 정도 특강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신입사원에게 기본적인 소양과 용기와 사기를 높여주어야 한..

서울시 시우(市友)회원을 위한 세 번째 "10분 특강"

서울시 시우(市友) 회원을 위한 세 번째 “10분 특강” 청암 이 보 규 ※서울시 시우회송파구회 정기총회시“10분강의”를 재편성한 글을 수록 함. 지난 해 12월 26일 12;00 시 송파구 잠실교통회관 지하1층 식당에서 2007년도 서울시시우회 송파구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200여명이 식탁을 가운데 두고 마주..

신랑 신부를 행복하게

신랑 신부를 행복하게 청암 이 보 규 나는 그동안 수많은 결혼식 주례를 맡아서 해보았다. 이번 주에도 토요일과 일요일에 시청의 동료와 학교 후배의 아들을 한 차례씩 두 번의 주례를 해주기로 약속했다. 최근에도 지난 일요일 고향후배 까지 세 차례의 주례를 하는 셈이다. 사람들의 일생에서 배우..

미움받지 않는 지혜로운 노년의 삶

미움받지 않는 지혜로운 노년의 삶 청암 이 보 규 사람이 늙어가는 것은 어느 사람도 거역할 수가 없다. 그 노화의 진행 속도나 노화의 형태에 수준과 정도의 차이는 다소 있지만 그것을 사람이 거부할 수도 피해 갈 도리도 없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린이가 자라나서 어른이 되고 그 후 늙어지면 육..